오늘밤은 수원에서 부흥세대 선교회 스텝들과 예배와 서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나옵니다 .. 이런 식의 만남도 참좋네요 ^^ 일방적인 강사가 설교만 하는 

시간이 아니라 간사님들과 스텝들이 그냥 진짜 듣고 싶은 이야기들을 서로 듣고 나누는 

시간들 .. 앞으로도 많은 후배 사역자들과 함께 또한 다음세대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서로 

허심탄회하게 나눌수 있는 시간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며 이번에 준비하는 부흥세대 겨울 

캠프도 진짜 주제 그대로 믿음의 시작이 이루어 질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다시한번 믿음의 

시작인 다윗을 통해 우리를 돌아봅니다 ..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