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도 어제처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채플을 섬기고 나옵니다 .. 수업의 하나로 당연히 들어야 하는 채플 시간에 ..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라는 말씀을 읽고 전할수 있다는 것이 어쩌면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으로 마음것 복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가 할수있을것입니다 .. 다만 성경구절 한구절을 읽는것도 살이떨리고 ㅠㅠ 한시간 채플을 저자리에 서있는것도 살이 떨리고. ㅠ 암튼 쉽지 않은 싸움이지만 이번에는 저사층에 방송실에 스텝들이 도와줘서 무사히 마칠수가 있었네요 (방송실 스텝들 정말 고맙습니다 ^^) .. 오늘도 하루가 기네요 ..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