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마지막 집회인 동두천 동성교회 중고청 연합 부흥회에서 함께 말씀을 전하고 나옵니다,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얼굴이 익숙하고 이미 마음이 열린 친구들이라 함께 드리는 예배가 행복했습니다 ^^ 체력적인 한계는 있으니 조금은 육신은 힘이 빠졌지만 우리 주님 그러거나 말거나 무조건 새힘을 주시어 꼭필요란 싸움에서 승리를 주심을 믿습니다,이제 내일부터 청년들과 다시 일박이일로 마지막 수련회를 할텐데 여기저기에서 대학 오티에서 일어나는 영적전쟁들이 올라오는데 믿음의 청년들에게 끝까지 힘을내어 주님을 위해 살아가길 도전하며 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