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평택 루미너스워십을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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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00:57
간밤에 늦게자서 피곤한 친구들은 쉬는 시간을 주어 잠을 재우기도 하고 .. 수년째 매달마다 매달 만나 예배드리는 친구들에게는 좀더 찐한 기도의 마음을 그리고 올해 처음 만난 평택의 청년들에게는 후배들과 동생들을 향한 더욱더 간절한 마음을 가져주기를 함께 원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청소년 청년 사역자들에게 수능 시험후에 하루하루는 참 피말리는 전쟁터와 같은 현장인것 같습니다 .. 한명의 수험생이라도 스무살 진짜 청년이 되어 교회학교의 품을 떠나기전에 더욱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그사랑안에 살아가는법을 함께 알아가고 싶습니다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