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일기 48 페이지 >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번개탄TV

이제 오늘 마지막 집회인 동두천 동성교회 중고청 연합 부흥회에서 함께 말씀을 전하고 나옵니다,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얼굴이 익숙하고 이미 마음이 열린 친구들이라 함께 드리는 예배가 행복했습니다 ^^ 체력적인 한계는 있으니 조금은 육신은 힘이 빠졌지만 우리 주님 그러거나 말거나 무조건 새힘을 주시어 꼭필요란 싸움에서 승리… 더보기

오늘 점심에는 서울 신촌대현교회 청년부에서 준비한 일일 집회를 섬기고 나옵니다,주제가 아주멋진 .. 청춘 불패 .. 입니다 ^^ 제가 섬길 예배는 이제 끝났고요,잠시후에 진짜 청춘불패의 달인인 김지윤 소장님의 명강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사실 돌아보면 저에 청춘시절은 불패가 아닌 패배의 연속이었지요 ㅠㅠ 그러나 그많은 패배… 더보기

27일 저녁 이제 오늘밤 마지막 사역인 순복음 강동성전 중등부 수련회 첫날밤을 마치고 나왔습니다,중간에 수련회 장소가 바뀐것을 저에게 말해주었는데 저의 이죽일놈의 기억력이 ㅠㅠ 장소를 오해하고 원식간사도 오해하는 바람에 잠시 다른곳에 마실을 다녀오느라 예정보다 좀늦었네요 ㅠㅠ 저때문에 살이 쏙빠질뻔한 신선웅전도사님과 샘들… 더보기

오늘 오후는 지구촌 교회 청소년부와 함께 개학부흥회를 드렸습니다,올한해 지구촌 교회가 말씀으로 승리를 한다는 전체적인 표어가 있기에 중고등부 친구들과도 이제 다음주부터 개학하고 나면 우리가 학교에서 어떻게 말씀으로 함게 살아갈찌를 나누며 행복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 아까 낮에도 썻지만 신기하게 똑같이 피곤하고 힘들어도 … 더보기

오늘 점심에는 서울 영락교회 주일학교에서 준비한 일일 부모님 초청예배에서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신기하게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며 제얼굴에 장난끼가 많아지는데 부모님들만 만나면 저도 모르게 심각해 집니다 ㅠㅠ 오늘 말씀은 내용이 쫌쎈 본문이었는데 담당 교역자님이 마음것 하라고해서 새학기 시작을 앞두고 부모님들에게 강한 말… 더보기

오늘 오전은 여주에서 .. ARMT 7000 .. 이라는 청년 대학 연합회에서 준비한 청년 캠프에서 오전 특강을 섬기고 나옵니다,천안과 안동 여주에 청년들이 모여 연합으로 드리는 수련회인데 인원은 소규모 캠프였는데 포스터의 문구가 워낙 강렬해서 시작부터 저도 마음에 도전이 되었답니다 ^^ 저에게는 예수님으로 화끈하게 ^^… 더보기

오늘밤은 서울 동성교회 중등부 수련회 첫째날을 섬기고 나옵니다,이번 수련회는 저와 강은도 목사가 함께 하루씩을 섬기게 되는데 포스터를 보고 저혼자 엄청 웃었네요 ^^ 저에게 늘피곤한 얼굴이라고 국민시체요 ㅠㅠ 자주 앉아서 설교를 한다고 앉은뱅이 나사로라고 별명을 만들어준 친구이기에 자세히 보면 포스터에서도 왠지 제가 강은… 더보기

오늘 오후에는 익산 성일 고등학교 신입생 오리인테이션에서 ( 명사 ? 특강) 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나옵니다,프로그램은 명사특강인데 아이들은 아무도 저를 명사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고 사실 저도 이시간은 풀리지 않는 여독으로 몸이 마이 지친 시간대입니다,그럼에도 이머슴아들 대여섯명 외에는 모두다 졸지않고 긴시간을 … 더보기

오늘 오후는 울산 신복교회 중고등부 친구들과 개학 부흥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어찌나들 잘들어주는지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 특히나 애들보다 더좋아하는 강도사님과 선생님들 ^^ 덕분에 제가 더행복했습니다, 광고 시간에 보니 (월세 내는날) 이란 독특한 예배가 있더라고요 ^^ 월세 사는 사람이 매월 월세내는 것처럼 한달에 … 더보기

오늘 오후에는 부산 이사벨 중고등 학교에서 개학부흥회를 섬겼습니다,오늘은 동생 김신석 목사가 함께해서 두배로 힘을내서 함께 섬길수 있었고 근처에서 집회하고 얼굴보러 와준 김은수 목사님도 고맙고 지금 부산에서 이어지는 여러 개학 부흥회에 많은 동역자 분들이 와계신데 모두모두 있는 자리에서 함께 승리하기를 응원하며 함께 마음… 더보기

22일 호산나 오늘부터 수요일 저녁까지 부산 호산나 교회에서 부모님들과 함께하는 개학 부흥회를 섬기게 됩니다,어쨌든 교회의 규모가 있다보니 많은 부모님들과 많은 학생들이 나와주었는데 그러기에 더욱 강한 영적인 부담감들이 생겨집니다,행여라도 분위기에 취하지 않기를 행여라도 나의 말과 달란트로 이어지지 않기를 ㅠㅠ 초등학교 … 더보기

오후 - 한손엔 복음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이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 처음 비전을 받아 결단을 하고 .. 정말 수없이 눈물로 외치던 고백과 찬양들 ㅠㅠ 가끔 생각해보면 이렇게 살아보려 발버둥은 치고 있지… 더보기

오늘 아침은 하남 동부교회 고등부와 부모님 초청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고등부 담당 목사님이 6년째 사역하는 교회이고 전도사님 때부터 오래도록 좋은 믿음의 친구가 되어 아이들을 만나 섬기고 있기에 고등부에 대한 애정이 아주 많답니다 ^^ 고등학생 한명의 자녀가 바른 믿음의 어른이 되려면 부모님들의 가슴이 얼마나 간절해야 … 더보기

이제 오늘 마지막 사역인 안산 동산교회 중등부 수련회 저녁집회를 마치고 나옵니다,작년에 친했던 중3들은 졸업하고 아직은 중등부 예배가 낯설은 중1 학생들이 많이 올라왔지만 선배들이 먼저 열심히 들어주고 따라주니 예배가 시작부터 은혜로 시작되었고 끝날때는 그저 감사로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워낙 세상이 변하고 진리가 변해가는… 더보기

사역을 하면서 집회를 한번 초청받아 가는곳이 있고요 .. 아니면 정기적으로 자주 가는곳이 있는데 그중에 어디가 더좋냐고 물어보신다면 말할것도 없이 정기적으로 가는곳이지요 ^^ 화성 사강지방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매월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연합예배에 찾아온지도 어느새 일년이 되어갑니다,이제는 꼭가족같고 오랜 동역자들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