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5일 익산 성일고등학교 신입생 OT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2. 25일 익산 성일고등학교 신입생 OT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895

오늘 오후에는 익산 성일 고등학교 신입생 오리인테이션에서 ( 명사 ? 특강) 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나옵니다,프로그램은 명사특강인데 아이들은 아무도 저를 명사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고 사실 저도 이시간은 풀리지 않는 여독으로 몸이 마이 지친 시간대입니다,그럼에도 이머슴아들 대여섯명 외에는 모두다 졸지않고 긴시간을 잘들어주었고 가끔 웃어주는 쎈스에 .. 맨마지막 한친구가 목사라는 직업이 제일 보람될때가 언제냐는 의미있는 질문에 힘들다는 아이가 힘을내고 죽고싶다는 아이가 살고싶다 할때라 알려주며 우리 다들 힘내서 잘살다 다시 만나자 약속도 해보며 마음을 나누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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