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인천 숭덕여교 고3 친구들과의 예배입니다,아침에 말한대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신분 이라는 찬양을 마음다해 불러주었습니다 ㅠㅠ 오늘은 그동안 학교 채플사역에 할수없던 몇가지 일들이 있었지요,워낙 분위기가 좋아서 춤추며 찬양하는 영상도 찍었고 저큰 강단에서 더편희 이야기하려고 의자에도 앉아서 설교를 하고 나중에 기도할때는 몇명에게 안수도 해주는 시간까지도요 ^^ 제앞 순서에 Cfive 워쉽 미니스트리의 어마어마한 찬양과 따라갈수 없는 김대현 목사님의 열정 ^^ 에 이미 친구들 마음이 열렸기에 저는 오히려 제가더 은혜를 받았네요,이친구들 오래오래 기억하며 살고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