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4일 광주 성안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6. 24일 광주 성안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1021

살아가다 보면 뜻밖에 만남도 있고 뜻밖에 예배도 있고 뜻밖의 은혜를 받을때가 있는데 오늘이 딱그날입니다 ^^ 어제 전주 신일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섬기러 임실에 있는 동신수양관을 찾아왔는데 낯익은 얼굴들이 복도에서 인사를 알고보니 얼마전에 집회를 다녀왔던 광주 성안교회 청년들도 수련회를 왔더라고요 .. 보자마자 참반가이 인사하고 오늘밤이 진주집회라 남게된 오후시간을 번개 집회롤 만났답니다 .. 그리고 어찌나 함께 귀한 은혜를 나누었는지 모른답니다 ^^ 페친 정요한 목사님도 일주러 찾아와 주어 만나고 정말 행복한 오후였네요 ^^ 우리 이번에 번개였는데 다음엔 정식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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