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금요철야는 의정부 비전교회에서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기도회를 섬겼습니다 ^^ 한달에 한번 금요예배를 자녀들과 함께 드린다는데 부디 오늘 도전하기는 우리 자녀들이 한달에 한번이 아닌 매주마다 철야를 나올수 있는 그런 믿은 이 세대가 될수있기를 소망해 봅니다,계속되는 강행군에 날마다 저녁 마지막 집회에는 체력에 부담이 심해집니다,엎드린 저친구처럼 가끔은 저도 엎드려 쉬고 싶을때가 있지만 지금은 수능이 끝났고 사단의 힘의 아이들을 점점 함정에 빠트리고 있으니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지요,살려야 하니 막아야 하니 조금더 애를 써봐야지요 늘주님이 하실일을 기대하며 감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