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6일 한소망교회 원당 순복음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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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10:53
아침 대전에서 시작된 일정을 저녁에 일산에서 감사히 마무리를 합니다 .. Ktx 때문에 일정이 더느려졌다면 ..
요즈에는 한국 교회가 예배 시간들이 많이 달라지니 저희도 자꾸 예배의 시간들이 많아지네요
오늘 다섯시는 한소망 교회에서 일곱시는 순복음 원당 교회에서 마련된 기도회에서 진짜 믿음의 사람들이 지금 해야할
가장 소중한일이 기도의 노동의 중요성을 나누었습니다 .. 체력의 부담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기도할 때임을 깨닫기에 작은 힘이라도 모아 봅니다 .. 진짜 우리의 선조들이 모든 예배 시간마다 변함없이 나라와
민족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했단 것처럼 이제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도 이눈물의 기도를
배우며 다시한번 이땅에 회복과 부흥의 날들이 찾아오기를 소망해 보며 주님이 하실 일들을 다시한번 기대해 봅니다 ..
이제 마지막 저희 교회 열두시 기도회만 남아났습니다 .. 많이 전했으니 저도 채워야지요
지금은 나라가 비상한 시국이니 우리들도 힘을 내서 함께더 기도의 힘을 모아보길 바라며 오늘도 끝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일 부터 다시 이끄시고 행하실 주님의 일들을 더욱 기대하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