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5일 순복음 강동성전 중고청 연합 금요 철야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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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3 15:25
순복음 강동성전에 고부등 친구들과 청년부와의 저녁 집회를 마치고 나옵니다,7월 여름 사역부터 이제 매달마다 한번씩 만나 같이 철야예배를 드리기로 약속했는데 오늘은 추석 전날이라 저도 담당 사역자님도 인원은 거의 못나올것을 예상하고 예배 장소에 도착했는데 우리의 믿음이 부족했나 봅니다 ㅠㅠ 평상시만큼 아닌 오늘은 그동안 안나왔던 친구들까지 나와주어 어찌나들 예배를 잘드리던지요 ㅠㅠ 정말 명절에도 먹을것 다먹고 놀것 다노는데 왜예배만 멈추어야 하나요,어디서든 예배자의 마음이 멈추어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귀한 친구들과 함께 있었음이 행복이며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