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4-15,블레싱 샘터교회 비젼기도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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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5:58
14일 저녁
오늘밤은 블래싱 샘터교회에서 일주일간 이어지는 비전 기도회의 둘째날 저녁 집회입니다,둘째날 부모님들이 많이 나오셔서 쪼금 찐하게 말씀을 나눌수 있어서 함께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그리고 우리의 무기는 이땅의 돈도 아니고 집도 성공도 아닌 오직 기도뿐임을 깨닫고 함께 기도의 시간을 가져봅니다,사단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때로는 무섭게 공격도 하고 세상의 달콤한것으로 유혹도 하면서 원하는 목적은 단하나 기도를 못하게 하는일이 임무이지요,그러기에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무기로 사단과 싸워 승리의 깃발을 휘날려봅니다,기도의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뿐입니다 ^^
15일 새벽
블래싱 샘터교회에서 둘째날 새벽집회를 마치고 그래도 아직은 한국교회안에 새벽을 깨워주는 성도님들이 계시기에 마지막 희망을 바라봅니다,부디 소망하기는 점점 다음세대들이 아니 젊은 세대들이 이새벽의 은혜와 철야에 은혜를 잘이어가 주기를 소망해 봅니다,이번 집회때 감사한일은 오신 강사 목사님들 중에 첫날 안진섭 목사님이 저희 아내가 오래도록 전도사로 사역하던 교회였고 제결혼식에 대표기도도 해주셨는데 이렇게 전단지에서라도 뵙고 인사드리니 마음이 좋습니다,또한 언제나 귀한 선배 목사님들과 함께 예배를 섬길수 있음이 감사이고요,한걸음씩 잘배워 잘따라가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