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8 쉐이커스청소년사역자학교 강의를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0
756
2017.09.24 00:59
이사진은 쉐이커스 청소년 사역자 학교에서 좀 어려운 질문을 받은 청소년 사역자의 난감한 얼굴 사진이랍니다 ㅠㅠ 오늘 오후는 쉐이커스 선교회에서 처음 준비한 청소년 사역자 학교에서 여러가지 이야기와 여러 질문들을 함께 고민하며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요즘 청소년 사역이 위기라도들 하시지만 그러기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니 이런 자리가 얼마나 귀한지 모른답니다 .. 청소년을 사랑하는 사역자 분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보니 두시간의 강의 시간이 훅 지나가 버렸네요
물론 주제에 맞는 좋은 강의를 했는지 못했는지는 잘모르지만 그냥 열심히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 부디 조금더 오래살고 조금더 오래 사역한 선배들보다 이분들의 시대에는 더놀라고 귀한 은혜의 사역들이 이어질수 있기를 소망하며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