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3일 조이코리아 청소년 캠프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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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00:18
오늘 아침은 그찬양이 생각이 납니다 .. 낮이나 밤이나 어제나 오늘도 ..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헤에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 수련회 마지막날 아침 폐회예배 .. 간밤에 많이 지쳤을수도 있고 있을텐데 ㅠㅠ 변함없이 쌩쌩한 얼굴로 사모하는 얼굴로 본당에 모여 주님을 사모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소망을 느끼며 ..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 다시한번 한국교회에 부흥의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 오늘도 날씨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 오늘도 여전히 우리의 다음세대들의 믿음은 뜨겁습니다 .. 누가 자꾸 요즘 애들 문제라 하지만 아닙니다 이아이들이 다시 한국교회를 잘이끌어 갈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