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4-16 일산 십대교회 부흥회를 섬기고 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7.7.14-16 일산 십대교회 부흥회를 섬기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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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삼일 .. 끊을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 그냥 오늘도 제게 주어지는 사역지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나옵니다 .. 일산 십대 교회에서 삼일간 이어지는 부흥회는 정말 십대라는 단어를 소중히 여기는 분들과 우리가 작정하고 결심해야할 주님의 마음을 나누려 하고요

사랑하는 아우 이주영 목사님과 함께 섬긴 순복음 노원 교회 청년들과 민들레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드린 예배는 정말 그냥 함께만 해도 좋은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것 나눌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이제 다시 뒷순서를 담당해줄 아우 목사님에게 바통을 넘기며 오늘도 그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십대 교회는 청소년을 향한 무한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 라는 간판을 걸고 다음세대를 품고 일산땅에서 다음세대와 함께 살아가는 십대교회 부흥회 둘째늘 저녁 집회를 마치고 나옵니다

말씀전에 십대교회 십대들이 ..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 를 특송으로 불러주었는데 어찌나 은혜가 되던지요 ㅠㅠ 정말 이친구들 한명 한명이 주님의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 이제 더많은

친구들을 가족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며 영혼을 살려내는 소중한 통로가 되어주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 이제 남은 내일 하루도 주님이 도우시길 기도하며 오늘도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

 

 

일산 십대교회에서 있었던 작심 삼일 부흥회에 마지막 삼일째 집회를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여러 페친들이 찾아와서 같이 예배드려주어 참많이 힘이 났답니다 ^^

담임 목사님이신 김성애 목사님와 여러 사역자들이 십대들과 청년들에게 부어주는 사랑과 헌신에 참 감사했고 후배 최목사님이 삼일동안 잘섬겨주어 편안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

저도 나중에 언젠가 지금보다 더많이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 목사가 되어도 여전히 십대들 옆에서 예배를 드리며 기도해 줄수있는 그런 사역자가 될수있기를 소망하며 늘 주님께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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