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인사를 논산에서 드립니다 ^^ 일년중에 논산에 있는 신병들이 가장 외롭고 힘들다고 말하는 성탄절에 말도 안되는 남자 목사인 제가 또 6000명이 넘는 신병들을 위로하고 성탄 선물로 아기 예수님을 전해주러 이자리에 왔습니다 ㅠㅠ 부디 논산 신병들이 성탄절날 시험들지 말고 말씀 잘듣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이 나때문에 오신 날인것을 잊지 않고 가장 귀한 선물로 받아 가시기를 축복해 봅니다 ^^ 이제 두번째 예배에 형제들이 다시 들어옵니다 끝까지 승리하도록 중보해 주시고 해피 성탄되기를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이얼굴들 한명한명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

이제 논산 연무대 교회에서 세번에 걸쳐 많은 신병 형제들에게 성탄 선물로 오직 예수님의 능력을 전하고 나옵니다,비록 이곳에 오는 출연진은 사정에 따라 바뀔수있지만 이천년째 변함없이 날마다 우리에게 새소망을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기에 절대 혼자 와서는 안되는 남자 목사가 그래도 선배라고 찾아와 함깨 예배를 드립니다,오늘도 쉬는시간 반가이 악수도 하고 사회에서 만났던 형제들 사진도 찍어주며 힘도 실어주고 나옵니다,대한민국은 이형제들이 지키고 부디 우리도 하늘나라 군사되어 함께 이땅에서 한국교회와 복음 그리고 다음세대를 잘지켜갈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