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인천 예전 중앙교회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일일 부흥회로 섬기고 나옵니다,이교회도 어느새 삼년째네요,삼년전 성탄절 저녁에 일일 부흥회를 했는데 서로가 은혜가 되었다가 이제 매해 성탄절 저녁은 성탄행사하고 집에서 쉬는날이 아니라 주님께 드릴 축하행사를 모두 다하고 마지믹 저녁까지 뜨거운 은혜로 온가족이 함께 은혜받는 전통을 만들어 주어 어린 자녀들과 청소년 청년들과 부모님들까지 한자리에서 함께 성탄절 밤을 은혜로 보낼수 있게되어 감사로 마무리 할수 있게 되었네요,이런 좋은 예배의 전통이 많은 교회에 전해질수 있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