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0일 역촌성결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1. 10일 역촌성결교회 청년부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1078

오늘밤은 서울 역촌교회 청년들과의 수련회 첫날집회를 섬기고 나옵니다,계속되는 일정에 비록 육체는 피로할수 있지만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에 .. 불같이 타오르는 기도를,물같이 흘러가는 섬김의 삶을 .. 이라는 주제와 은박지를 깔고 모두 앉아서 은혜를 받으려고 애쓰는 모습에 저도 다시 심장이 뜨거워졌습니다,함께 울어야지요 청년들과 울고 웃고 다시 기도하고 그리고 다시 섬김의 삶으로 작은 예수의 삶을 살아가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일에 다시한번 우리들의 젊음을 모두다 바칠수 있어야겠지요,예수님 이야기에 함께 울어준 청년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이마음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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