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코리아

오늘밤 조이코리아 둘째날 저녁 집회를 마치고 이안에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요,요즘 한국교회안에 수련회가 사라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수련회이 걱정들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전히 아직은 한국교회안에 가장 뜨거운 집회를 찾는다면 중고등부 학생들 수련회의 마지막날 저녁이라 할수있을 것입니다,어떻게 말할수도 없고 표현할수도 없지만 회개하는 친구들 성령을 구하는 친구들 나라와 민족 그리고 부모와 형제 가족들을 위해 중보하는 친구들과 교회를 사랑하고 아끼는 기도를 통해 다시한번 주님의 은혜는 강처럼 흘러가게 될것을 믿으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