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31. 생수교회 온가족 일일 부흥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1. 31. 생수교회 온가족 일일 부흥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774

오늘 오전은 서울 생수교회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얼마전에 초청해준 한교회에서 담당 교역자님이 교회가 오래된 전통의 보수 교회라 저에게 꼭 양복을 입고 와달리고 부탁을 했는데 여기 생수교회는 오늘을 청바지 데이로 정하셨다고 꼭 편하게 입고와 달라고 부탁을 하셨지요 ^^ 양복을 입던지 안입던지 사실 저의 복장은 늘동일합니다 ^^ 양복을 입어야 하며 마의를 걸치면 되고 이해해 주시면 늘입는 가디건을 입지요,오직 예배를 통해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온가족이 함께 은혜를 받을수 있기만을 진심으로 바래봅니다,이제 민호기 목사가 잘마무리 해줄것을 믿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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