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1일 독수리학교 채플을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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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17:20
오늘 아침은 독수리 기독학교 정기채플을 섬기고 나옵니다 .. 아마도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에게 가장 피곤한 시간이 월요일 아침 시간이기에 채플 요청이 들어올때마다 순간 순간 잠시 고민을 하기도 하지만 ㅠㅠ 그럼에도 변함없이 꼭찾아오는 곳이 학생들과 함께 드리는 채플입니다 ^^ 아무튼 하나님께 사랑받고 사는것을 알고있고 느끼며 살아가는 학생들이 반드시 먼훗날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꾼이 될것입니다 .. 오늘도 친구들에게 더큰 하나님 사랑의 주인공이 되라고 말했습니다 .. 아니 이미 되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 이제 그사랑을 전하는 또다른 주님 사랑의 전달자가 되기를 축복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