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영락고등학교 이쁜 천사들을 만납니다 .. 교회 집회가 아닌 학교집회 마치고 학생들에게 축복송을 받아보는 일이 쉽지 않은데 감사하게도 오늘은 친구들에게 축복송까지 받았네요 ^^ 교복입은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좋습니다 .. 예수 나에 능력이라는 주제를 친구들이 잘모를수도 있지만 나에 삶과 나에 가정을 바꾸신 예수에 능력을 믿기에 힘있게 오늘도 예수님만 열심히 전하고 나옵니다 분명 이친구들의 미래를 지키시고 도우시고 보호하시는 예수님을 만나 새롭게 살아갈수 있기를 축복하며 일어나 함께 기도한 친구들중 한명이라도 꼭 예수님을 만나길 축복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