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일 저녁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많기에 이밤도 구로반석교회에서 교육부 연합 일일 부흥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 주일학생들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처럼 모든세대가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늠 시간이 있음이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 이번 한주는 정말 열심히 달린것 같습니다 .. 이제 집으로 교회로 갑니다 .. 아이들의 웃음도 이쁘고 어르신들도 웃음도 감사하고 평생 이렇게 함께 모여 같이 예배드리며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들으며 회개하는 시간들을 통해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리고 죽어서도 반드시 천국의 주인공이 될수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오늘도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