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6일 계원예고 채플을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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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21:54
이제 계원예고 학생들까지 채플을 감사히 잘마치고 나옵니다 .. 연극영화과 음악과 무용과 미술과등 다양한 예술과의 학생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는 참생동감이 넘쳐서 좋습니다 ^^ 웃는 아이들 보는것도 즐겁고 진지하게 잘듣는 아이들 보는것도 신기하고 좋습니다 다만 사진속 제얼굴이 웃는 얼굴이 없어서 원식 간사에게 나는 왜 웃는 사진이 없냐고 물어보니 .. 딱잘라 없답니다 ㅠㅠ .. 그냥 사진기로 제얼굴을 보면 .. 나피곤 .. 이라고 써있답니다 아놔 .. 애들 만나는 사역하다 보니 애들때문에 피곤하고 애들때문에 피곤이 풀리는 날들이 날마다 연속 되어집니다 ㅋㅋㅋ 오늘도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