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2일 성천교회 교육부 헌신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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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00:36
오전에는 인천에서 참예배 잘드리는 청소년들과 행복하게 예배를 드렸는데 .. 오늘 오후에는 이제 40년된 서울 성천교회에서 비록 청소년들은 없었지만 진짜 행복한 교사 헌신예배를 어르신들과 진짜 신나고 찐하게 드리고 나옵니다 .. 함께 차마시던 장로님 말씀에 삼십년 교회 생활했지만 이렇게 어르신들이 해맑게 반응하시는 모습을 처음 보셨다 하네요 ㅋㅋㅋ 신기한건 저도 강사지만 반응을 잘해주시면 나중에 사진에 보면 더 흥이나고 더욱 동작들이 커지는게 보인답니다 ^^ 진짜 우리 교회학교 선생님들 모두가 힘내주셔서 가장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한국 교회가 되도록 만들어 가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