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아주 감격스럽고 감동적인 예배를 드리고 나옵니다 ^^ 남양주에 있는 동화 고등학교에서 비록 학교 채플 사역중에 힘들수 있는 체육관에서 일교시에 드려지는 채플은 피곤하고 지칠수 있는데 .. 교장 선생님이 표현대로 소름이 돋을정도로 잘들어주는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아주 행복한 채플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 정말 어서 곧다시 오고싶을 정도로 행복한 마음입니다 .. 정말 이시대에 많은 사역이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사역이 바로 미션스쿨 사역과 군부대 사역일것입니다 .. 이제 어디서 이많은 친구들을 모아서 복음을 전할수 있을까요 .. 정말 함께 중보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