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마음이기에 기도하는 청년들을 마음을다해 응원해 봅니다 .. 오늘도 끝까지 도우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일도 이미 함께 승리입니다 ^^ 

제자 .. 예수님께 인생을 인생을건 사람들 .. 임우현 목사 .. 이명찰을 주님앞에 섰을때도 부끄럽지 않게 사용할수 있을찌요 ㅠㅠ 대전 주향감리 교회 청년들과의 이틀간의 세번에 걸친 모든 예배를 마치며 오히려 저에게 주시는 은혜로 가득했던 시간을 마무리 해봅니다

청소년 청년 사역을 하며 생겨지는 최고의 축복은 함께 젊어지는 것이지요 ^^ 부디 내안에 열정이 내안에 믿음이 20살 청년때의 믿음과 달라지지 않기를 소망해보며 .. 오늘도 주어진 자리에서 함께 믿음의 기도를 던져보며 그저 오늘도 도우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