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4 워십캠프 저녁집회를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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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23:36
오늘밤은 포천의 한유명한 휴양지에서 워쉽캠프 둘째날 저녁집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 정말 많는 사람들이 가족들과 친구들과 시원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시즌에 ..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어른들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명의 아이를 위한 캠프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귀한 형님 양재혁 실장님과 이번 캠프를 책임지는 서요한 목사님 (어느새 우리 만남이 20년이 되어갑니다 ^^) 과 성도님들 .. 그저 아이들을 위해 시간내어주고 기도해주고 헌신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했고 무엇보다 이친구들중 누군가에게 찬양단의 찬양처럼 꼭 성령이 오시기를
그렇게 이밤 성령을 받아 진짜 주제 그대로 은밀함 시간들을 잘이겨내고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주길 축복할 뿐입니다 .. 비록 이번 여름 휴가지에서 휴가를 보낼수는 없지만 더욱 시원한 성령의 바람의 주인공이 되어 먼훗날 이날을 떠올리며 감사 감격할수 있기를 소망하며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