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7 평택대학교 채플을 섬기고 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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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5:12
오늘은 낮에는 평택대학교에서 새내기인 1학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고요 .. 저녁에는 어제에 이어 염광 중학교 이학년 친구들과 이어서 예배를 드렸답니다 .. 가끔 여러분들이 대학교 채플이 어렵나 중학교 채플이 어렵나를 물러보면 저희가 늘 둘다 똑같다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중학생이라 할찌라도 그들의 말과 행동 나오는 많은 이슈들이 어른들과 동일하고 대학생이라 할찌라도 아직 중학생 같은 고민과 아픔의 현실들이 이는것이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기에 어쩔수 없이 둘다 어려운 것이 현장에서 뜨기는 체감의 온도랍니다 .. 그러나 중학생과 대학생들
모두다 듣기전과 듣고 난후에 한명에게라도 변화가 알어나는 현실을 늘 자주자주 만나게 되기에 아무리 복잡한 현실속에서도 우리들은 우리들의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 수련장에 적혀있는 건강하고 밝고 푸른 청소년 세상이 만들어 질수 있도로 오늘도 우리 모두가 힘을내
...우리가 만나는 다음세대들을 지켜주고 가르치며 함께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 부디 오늘도 다음세대 사역의 현장과 또한 모든 미션 스쿨 사역의 현장을 지키는 선후배 동역자 분들 모두다 힘내주시길 바라며 길고도 길었던 하루의 시간도 지키시고 도우신 주님께 변함없이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