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천국 행진곡 세편을 모두다 마치고 나옵니다 .. 모세 형제와 어머니를 통해서 가슴에서 나오는 눈물에 너무나 큰은혜를 받았고요 .. 강찬 박요한 장종택 목사님을 통해서 웃다가 죽는줄 알았고 .. 김만희 주리자매를 통해서는 찬양의 깊은 은혜에 함께 동참하게 되었답니다 ^^

아무 힘도 없고 아무능도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같이 만나 마음것 주님 이야기와 믿음의 가족이야기로 웃을수 있고 .. 지나왔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의 삶을 돌아볼수 있음이 감사이고 누군가에게 다시 하나님을 소개할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 오늘도 그저 도우신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