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몇일전에 한국에 들어와서 목이 쉬는 바람에 지난 콘서트와 사역에서 고생을 했지만 그가운데 받은 은혜와 나눔을 진실되게 해준 브라이언이 오늘 갑자기 목이 풀리는 바람에 즐겁고 신나게 찬양을 하며 천국 행진곡을 진짜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고 .. 박요한 전도사도 진행자 자리에서 오늘은 진짜 사역 17년차 찬양 사역자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

그리고 진짜 급하게 함께 준비한 광명 운양교회 청년들이 세편 모두 함께해주며 큰힘이 되어주었고 진짜 이더운날 부엌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해준 원구에게도 고맙고 또한 원구가 만들어즌 음식을 진짜 맛나게 잘먹어준 사역자들에게도 고맙고 .. 그리고 진짜 언제나 일당백 김동준 실장님과 번개탄 스텝들에게 한없이 고마운 밤입니다 .. 그리고 주님 언제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