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있어던 천국 행진곡 세편을 모두 잘마치고 정리하고 나옵니다 .. 사실 하루에 세편은 체력적으로 넘나 어렵지만 ㅠㅠ 아직은 제작비를 아껴야하기에 ^^ 조금은 무리를 합니다 .. 그런데도 아무리 피곤해도 이일이 가능함은 함께해주시는 모든 출연진들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만나도 좋은분들이고 그냥 만나기만 해도 좋은 분들이기에 그냥 좋았습니다

천관웅 목사님과 한성 보라와의 첫번째 만남은 정말 쉽지않은 만남에 그저 신기하고 감사하고 행복했던 천국 행진곡이었고 .. 두번째 황교진 편집장님과 나영환 전도사와의 만남은 그저 하나님의 은혜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ㅠㅠ 그리고 제일 기대ㅗ디고 제일 걱정되는 장종택 강은도 김보성 박요한 그리고 저도 함께하는 다섯남자 이야기

밤새도록 어느 카페에서 만나도 아니면 누군네 집에서 만나서 커피한잔 마시며 마음을 나누어도 좋을 그럴 만남이기에 그저 함께함이 행복이고 감사였답니다 .. 물론 저희 피디님 말씀대로 어떻게 편집을 해야할찌 두렵기도한 ㅋㅋㅋ 그런 방송들 이었지만 그럼에도 그냥 마냥 좋은 그런 시간들 이었답니다 .. 오늘도 함께해준 모든분들과 주님께 그저 감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