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천국 행진곡 부산편 두편을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오늘은 방송전에 부산 부흥회에 내려왔던 강은도 목사가 합류해서 진짜 어찌했나 모르지만 ㅋㅋㅋ 무사히 잘마치고 나왔습니다 ^^

부산에는 진짜 형동생으로 함께지내는 형제들이 많기에 한시간의 방송이 아니라 진짜 한나절 몸과 맘속에 들어있던 모든 피곤함을 다 털어내 버리고 ^^ 다시금 새힘을 얻어서 다시 출발들 합니다

누구 말대로 그냥 즐겁고 행복하게 시간 보냈으니 .. 이제부터 다시 각자에게 주어지는 사역지로 가서 또 주어진 달란트대로 열심히 달리다 언제 어디서든 또만나서 천국 잔치 만들어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