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는 진짜 오랫만에 만난 오랜 레크리에이션 사역의 동지인 노승주 전도사님과 김순애 원장님이 번개탄에 와주어 지난 이야기들도 나누고 우리에게 주어진 레크리에이션 이라는 달란트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 그리고 봄날에 가장 어울리는 찬양 시역자 하얀자매와 2집 음반 이야기와 참순수한 기타리스트 마산청년 김태영 형제와 나눈 그의 음악과 아니 그에게 주시는 은혜의 이야기를 나누며 참 신인이지만 그의 열정이 좋았고 그의 순수함이 좋아서 행복했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 또 오랫만에 흥수 전사도 번갑고 이제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들을 잘가지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