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후에 폭풍처럼 cts 라디오 번개탄 녹화를 다마치고 나옵니다 .. 번개탄 녹화를 하는날은 그냥 사역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만날찌 모르는 귀한 친구요 선배요 후배들을 만나며 함께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보며 마음을 나누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

새로운 신간도서 예수 심장으로 한국교회를 강타하고 있는 청소년 사역의 대선배님이신 김현철 목사님 .. 그리고 또다른 신선한 분야의 사역으로 아름다운 사역을 감당하는 이미나 대표님과 그의 사연갚은 동생 라스트 원구와 함께 피운 번개탄 시간 이었답니다 ^^

그렇게 행복한 두시간의 방송을 이어가며 .. 다음번 새로운 작전을 모의하루 방송국에 들린 강투쇼의 두남자 강중현,강훈 동생들과 반가운 만남도 좋았고 (꼭 커피먹고 가라요 ) 그리고 정혜민 사모님과 김태즌 피디와의 만남은 늘 행복한 동역 ^^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