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라디오 번개탄에서 오래도록 청년 사역에 집중하고 계시는 최용태 목사님과 한사랑 사모님과 함께 오랫만에 청년 이야기의 꽃을 피워 보았습니다 .. 해도 해도 부족한 이야기 한국 교회 안에 청년들을 살려내야 하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 이번 G2G 워쉽 플러스를 함께 응원합니다

그리고 방송국에서 훅 녹음하러온 후배들과 만남 .. 저를 보자마자 건강 걱정하는 후배들에게 어째 내얼굴 보다 동생들 얼굴이 더 피곤해 보여 걱정이 된다 말해주며 반가운 만남을 이어가 봅니다 .. 선배도 후배도 친구도 같이 힘모아서 주어진 사명의 길 같이 잘걸어가다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