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인천 흥광교회에서 번개탄 수능튜어 둘째날 예배를 마치고 나옵니다 .. 오늘 이귀한일을 함께 준비해준 팀은 도레아 미니스트리 젊은 멤버들 이랍니다

이십대의 귀한 젊은이들이 일년반쯤 전부터 같이 모여 찬양하며 예배 드리며 다음세대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몸을 쓰며 함께 은혜를 나누고 있는데

이들의 젊고 밝은 에너지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 특별히 오늘 예배에 깜짝으로 찾아와 얼굴 보여준 사랑하는 아우 크로스 kc와 선실이까지 ㅠㅠ 고마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