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분의 소중한 사역자들과 힘내라 번개탄 녹음을 했습니다 .. 이십년전에 젊은날 찬양 경연대회에서 사회자와 참가팀으로 만나 어느새 중년의 사역자가 되어 서로 응원하는 만남이었네요

안찬용 밴드에 안창용 리더이자 교수님 ^^ 빅콰이어가 신입 단원 모집을 한다는 깜짝 광고까지 하며 즐거운 옛날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 그리고 문재진 목사님과의 깜짝 이벤트는 내일 공개합니다

그리고 많은 후배 사역자들 중에 참 열심히 살아주고 달려가 주어 고마운 .. 놀자 pk 방송에 .. 김승한 목사와 한성 전도사 .. 그냥 만나기만 해도 힘이 되는 동역자이길 바라며 늘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