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임우현목사 마음 나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몽도사 0 868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쉽지 않겠지요

아니 불가능하겠지요

그래도 어릴때 부터 늘 불러왔던 찬양이 달만 보면

생각이 납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아기가 어려워도 잊지는 말고 살아야지요

내가 우리가 어찌살아야 하는지


밤에 달이 뜨고 낮에 해가 뜨는 것처럼

우리가 이 땅 살아가며 어두운 곳에 작은 빛이라도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2021.11.15. 임우현목사 마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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