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긍휼로
최고관리자
0
1519
2019.11.15 14:12
물고기가 물속에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것 처럼
내 영혼 주님안에 있을 때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 나의 영혼을
우리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오직 주님의 긍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