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9-20일 조이코리아 청소년 캠프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807
2016.02.26 15:02
저녁 조이코리아
오늘밤은 조이코리아 캠프 둘째날 저녁집회를 섬기고 나옵니다,교회들의 캠프는 교회들 캠프의 장점이 있고 이렇게 선교회들마다 선교회의 색깔이 뚜렷이 들어나는 캠프들이 있지요,조이코리아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이렇게 사람이 많으니 어떻게 다은혜를 받나 걱정도 되지만 그것은 나만의 걱정일뿐 주님이 하시는일은 언제나 무한하시기에 그모든 걱정은 다쓸데없는 걱정일뿐 저많은 친구들 가운데서도 분명 주님을 만날 한친구가 있을것을 믿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해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봅니다,언제나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나는 기쁨이 언제나 가장큰 기쁨이지요 ^^ 주님께 늘감사입니다
20일
오전 조아코리아
오늘 오전은 조이코리아 선교회 캠프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 캠프 일정중에 제일 피곤한 시간이기도 하고 캠프 일정중에 제일 아쉬운 시간이기도 하지요 ^^ 저희 강사들도 이른 아침과 피곤에 지친 학생들을 만나는일이 쉽지 않은 시간이기도 하고 또가장 축복을 전하고 찐한 마음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기도 하답니다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예배 드려준 학생들에게 고맙기도 하고 ㅠㅠ 겨울 방학내내 끝까지 은혜의 찬양으로 섬겨주는 카다로스 찬양팀과 또고생한 스텝들과도 짠한 마음도 나누고 이제 다시 주어지는 새학기에 펼쳐질 사역들의 승리를 기대하며 함께 마음을 나누며 힘을 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