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4. 숭의여중 부흥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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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4:27
오늘 아침은 숭의여중에서 친구들을 만나 신앙부흥화를 섬기고 나옵니다 .. 숭의 여중에 올때마다 만나면 만날때마다 이쁘고 귀여워서 정말 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부러움이 생기게 만드는 학교랍니다 ^^ 이게 지금 학교집회인지 교회집회인지 모르게 아멘하는 친구들과 함께 한시간을 달리고 나면 저도 모르게 착하다 착하다 이쁘다 이쁘다가 연속해서 나오게 된답니다 ^^ 마지막에 초청시간에 일어나 기도를 하는 친구들을 보며 고맙다고 인사하러 와주신 교감 교감선생님의 마음을 느껴보며 부디 끝까지 잘자라주어 오늘 말씀처럼 주님주신 능력으로 이나라의 멋진 리더가 되어주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