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5. 전인기독학교 금요철야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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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4:40
오늘 저녁 마지막 사역은 강원도 홍천에 전인 기독학교 친구들과의 예배입니다 가끔 제게 힘드시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제얼굴이 힘든 사람처럼 보이나요 ? 아니면 신난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나요 ? 저는 힘들지 않습니다 ^^ 물론 사람인지라 육체는 조금 피로할수 있지만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독수리 새힘이 있지요 .. 거기다 전인에 친구들처럼 말씀듣고 은혜받고 눈물로 기도하며 회개하며 다시금 새힘을 받는 다음세대 친구들을 만날때면 그힘은 몇배로 더욱 강해지게 된답니다 ^^ 이사진속의 친구들을 기대해 주세요 분명 먼훗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책임질 일꾼이 될것입니다 주님께 그저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