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8일 DSM 대학생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983
2016.06.29 03:01
오늘밤은 지난 몇년간 일년에 한번씩 만나는 독한 청년들입니다 ^^ 빚진자 선교회 DSM 선교회 대학생들에 여름수련회 둘째날 저녁 캠프 일정이 사박오일이고 그중 대부분이 예배와 훈련이기에 가히 살인적인 스케쥴이랍니다 ㅠㅠ 거기다 저녁 집회도 말씀만 2시간 20분을 잡아주고 그리고 다시 기도회를 두시간 ㅠㅠ 두시간을 말씀을 전하다가 조금 힘들어서 어찌할까 하다가 그래도 워낙들 초롱 초롱 말씀을 잘듣기에 시간 채우자 말하고 결국 시간을 꽉꽉 채워 함께 은혜를 나누고 진짜 난세의 영웅이 나오듯이 믿음의 군사가 이곳에서 나오기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를 드리니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