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9 세종시 예닮중앙교회 말씀부흥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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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00:53
오늘밤 마지막 예배는 저에게 참의미있는 예배였답니다 .. 징검다리 사역 22년이 흘러가며 그동안 참많은 간사진들과 스텝들과 제자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처음으로 삼개월전에 세종시에 개척을 하고 개척후 삼개월만에 본인이 더은혜를 받고 싶다고 연락을 주어서 7일간의 말씀 부흥회를 열었던 예닮중앙교회에서 마지막날 예배를 섬기고 나옵니다 .. 이용우 담임목사님의 앞날과 예닮교회의 앞날을 더욱 기대하며 정말 가족같은 그러나 정말 더주님의 은헤로 충만한 예수님 닮아가는 교회로 성장하길 축복하며 특별히 동생 요한이가 함께 해주어서 더힘이 됐었네요 .. 그저 오늘도 주님께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