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7일 상주시찰 중고등부 수련회 개회예배와 저녁집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7. 27일 상주시찰 중고등부 수련회 개회예배와 저녁집회를 섬기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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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상주시찰 개회오늘 오후에 예정되어 있는 상주 시찰회 청소년 캠프 개회 예배가 앞팀이 본당을 늦게 나가는 바람에 오후 네시에 진행이 되었답니다 .. 비는 시간이 생겨서 친구들이 수영 물놀이를 먼저 하고 왔는데 .. 피곤할 텐데도 불구하고 어찌나들 잘들어주는지요 .. 아마 이번 문경까지 삼년내내 쉬지않고 이친구들을 만나러 오는 이유는 단하나 .. 진짜 친구들이 정말 착하답니다 .. 어찌보면 시골 .. 아니 정말 속리산 상주에 있는 여러 시골 교회의 친구들이지만 이번 주제처럼 .. 내가 이시대의 요셉입니다 .. 라는 주제처럼 누가 요셉이 될찌는 정말 아무도 모르니 .. 오늘도 마음것 이친구들과 주님의 꿈을 나누어 보렵니다.


저녁집회

이제 상주 시찰회 친구들과 수련회 첫째날 저녁집회를 감사히 마치고 나옵니다 .. 먼길을 봉고차 타고 달려와서 오후에 본당에 못들어와서 계곡물에서 수영을 하고 오후에 예배드리고 조별로 나뉘어서 모임하고 저녁먹고 뜨겁게 찬양을 하고 다시 모이니 ..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몇몇 친구들의 하품도 있었지만 .. 그시간들 잘이겨내고 말씀을 잘들어주더니 어찌나들 기도도 열심히 하는지 .. 진짜 주제 그대로 시대속에 요셉이 되어주기를 축복해 봅니다 .. 늘함께 보면 힘이나는 니콘선교회에 .. 김 곽 권 세명의 목사님들과 함께 동역하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 잘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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