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4일 포도원 덕천성전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말씀사역일기

2016. 8. 14일 포도원 덕천성전예배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0 795

오전 포도원 덕천성전

부산에 내려가면 거의 이십년전부터 제가 아주 어리고 어렸을때부터 친동생처럼 함께 해주었던 형님이 계시답니다 .. 그리고 작년부터 저에 사역을 존중해 주고 정말 아무 조건없이 몸과 맘으로 함께 해주시는 형님같은 집사님이 계시답니다 .. 그런데 그두분이 주님의 만남으로 부산 포도원교회 덕천 성전에서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헌신하고 있는데 .. 그모습이 어찌나 열정적인지 보기만해도 귀하고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 오래도록 믿고 지지해 주고 조건없이 믿고 지지해주는 분들의 제자들과 함께 예배드리니 그자체만으로도 행복이고 감사였답니다 .. 내일은 더큰 은혜가 임하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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