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5일 오전, 오후 대구 청소년 비전캠프를 섬기고 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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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16:53
이아침 대구 청소년 비젼캠프에 모인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뜨겁다 뜨겁다 못해 아이들의 은혜 열기에
제가더 은혜의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
좋은 캠프장 시설과 식당과 숙소는 아니지만 정말 살아있는 예배와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느낄수 있기에
함께하는 저도 넘나 행복하답니다
거룩한 세대가 되어 아이들이 영적으로 일어날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추운 날씨지만 다시금 힘모아서
아이들과 함께 두손들고 무릎으로 간절함으로 함께 마음을 모아 예배드리며 주시는 은혜를 구해 봅니다 ..
이제 다시 점심 먹고 힘내서 오후에도 열심히 달려야지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