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6 반가운 얼굴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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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17:56
경주에서 오후 태안집회를 위해 출발을 했습니다,워낙 장거리라 기나긴 여정이 될듯합니다 ㅠㅠ 그래도 이번에는 반가운 이들을 볼수있어서 참좋았습니다,여름에 한국에 들어와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는 히스팝(싸와디캅 콘서트에 못가서 미안이요 ㅠㅠ)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짠해지는 귀한 동역자들이랍니다,그리고 오늘아침 벨런스 폐회예배를 위해 새벽에 출발해 9:38분에 도착한 동생 탁선교사(살이 빠져보여 좀걱정이네 ㅠㅠ) 그래도 언제나 듬직합니다 ^^ 그리고 수고한 벨런스 정목사님과 김강도사님과 강사모님요 ^^ 모두 따뜻한 섬김에 늘감사입니다,이제 다음을 기대하며 달려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