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5일 오후 MK 선교자 자년 수련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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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13:24
오늘 오후는 MK (선교사 자녀캠프) 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 목회자 자녀들과는 또다른지만 사실 동일한 목회자 자녀들이지요 .. 오늘 예배 좋았냐고요 ^^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제아들 깥은 녀석들과 함께 웃다가 웃다가 그러다 울다가 울다가 끝났습니다 ㅠㅠ 벌써 18회째 이어오고 있는 이캠프를 통해서 선교사 자녀들도 또한 섬기는 스탭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주님의 사랑도 나누고 하나되는 사랑의 마음도 나누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고 하도 이쁜짓들을 마이해서 이렇게 사진에 담아봅니다 ^^ 부디 꼭다시 만나길 기다리며 끝까지 화이팅입니다